[현장포토] "현대 바비, 그 자체"...마고 로비, 선명한 복근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마고 로비는 올핑크룩으로 영화 속 바비로 변했다. 인형같은 자태가 돋보였다.

한편, ‘바비’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난다. 7월 개봉예정이다.

완벽한 피지컬

선명한 복근

"현대 바비,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