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출산 후 6개월만 20㎏ 감량, 나이도 많은데 건강하지도 않다면‥”(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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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정아가 출산 후 6개월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정정아는 "출산하고 나서 단기간에 살을 빼지 않으면 두 세배로 힘들다고 해서 6개월 안에 빨리 살을 빼려고 노력했다"며 6개월 만에 20kg를 감량한 이유를 알렸다.
집안일, 육아를 하며 허리보호대를 착용한다는 정정아는 "척추협착증 증세가 조금 있는데 출산하고 더 심해졌다. 그렇다고 육아를 안 할 수 없지 않나. 허리보호대는 바지처럼 필수로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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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정아가 출산 후 6개월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7월 3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44세에 첫 아이를 낳은 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정아는 "출산하고 나서 단기간에 살을 빼지 않으면 두 세배로 힘들다고 해서 6개월 안에 빨리 살을 빼려고 노력했다"며 6개월 만에 20kg를 감량한 이유를 알렸다.
이어 "체중 관리할 때 가장 충격받은 게 저혈당이 온 거다. 엄마가 나이도 많은데 건강하지도 않다면 싫을 것 같아서 건강 관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집안일, 육아를 하며 허리보호대를 착용한다는 정정아는 "척추협착증 증세가 조금 있는데 출산하고 더 심해졌다. 그렇다고 육아를 안 할 수 없지 않나. 허리보호대는 바지처럼 필수로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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