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내한한 할리 우드 '바비'

권현진 기자 2023. 7. 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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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마고 로비가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영화 '바비'(그레타 거윅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7.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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