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페레라, 독특한 핑크 립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7. 3. 10:28
[서울경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바비’는 바비랜드에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오는 7월 개봉.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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