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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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보장 내용은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피해자와 합의가 필요한 경우 형사합의금을 실손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이다.
오토바이 운전 사고로 겪게 되는 상해로 인한 골절·수술이나 입원·수술 등도 특약으로 보장된다.
상해 사고로 인한 창상봉합술이나 외상성 뇌손상·뇌출혈·장기손상 등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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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KB손해보험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보장 내용은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피해자와 합의가 필요한 경우 형사합의금을 실손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이다. 오토바이 운전 사고로 겪게 되는 상해로 인한 골절·수술이나 입원·수술 등도 특약으로 보장된다. 상해 사고로 인한 창상봉합술이나 외상성 뇌손상·뇌출혈·장기손상 등도 보장한다.
이 상품은 운행 목적에 따라 △유상운송 배달용 △비유상운송 배달용 △가정용 및 기타용도로 구분되고, 용도에 따라 보험료도 차등 적용한다.
가입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고 보장기간은 3년부터 2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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