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열애설’ 수스 “고마워요”라며 근황전해...왜?
유다연 2023. 7. 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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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34)과 열애설에 휘말린 수스(본명 김수연 · 29)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수스는 개인 채널에 "바르셀로나, 고마워요(Barcelona, Muchas gracia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하얀색 의상을 맞춰 입어 청순한 느낌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스는 최근 박서준과 열애설이 났으나 두 사람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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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박서준(34)과 열애설에 휘말린 수스(본명 김수연 · 29)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수스는 개인 채널에 “바르셀로나, 고마워요(Barcelona, Muchas gracia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하얀색 의상을 맞춰 입어 청순한 느낌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정말 품격 있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수스는 최근 박서준과 열애설이 났으나 두 사람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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