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2023' 2구간 출발하는 선수들
홍승재 2023. 7. 3.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토리아-가스테이스[스페인] EPA·EFE=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부터 산세바스티안까지 약 208km의 '투르 드 프랑스 2023' 대회 2구간을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이달 23일까지 진행될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스페인 빌바오부터 시작해 국경을 넘어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지역까지 총 21구간, 약 3천400㎞를 달릴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토리아-가스테이스[스페인] EPA·EFE=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부터 산세바스티안까지 약 208km의 '투르 드 프랑스 2023' 대회 2구간을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이달 23일까지 진행될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스페인 빌바오부터 시작해 국경을 넘어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지역까지 총 21구간, 약 3천400㎞를 달릴 예정이다. 2023.07.03
danh20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 연합뉴스
-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종합) | 연합뉴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절반 자른다" 머스크 으름장에 떠는 230만 美공무원 | 연합뉴스
-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 연합뉴스
- 문신토시 끼고 낚시꾼 위장 형사들, 수개월잠복 마약범 일망타진 | 연합뉴스
-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당원과 함께 죽일 것"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