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5주만에 40% 고지 넘어...응답률은 3%

이승륜 기자 2023. 7. 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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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올라 40%를 넘어섰다.

리얼미터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를 받아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일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0%포인트 상승한 42.0%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3주 연속 상승세(38.3%→38.7%→39.0%→42.0%)했다. 지지율이 40%를 넘어선 것은 5월 넷째주(5.22~26일, 40.0%) 조사 이후 5주 만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4%포인트 내린 55.1%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최근 3주 연속 하락세(59.0%→58.0%→57.5%→55.1%)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 입장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7.7%p↑), 60대(10.7%p↑), 20대(5.2%p↑), 30대(4.8%p↑), 무당층(9.8%p↑), 보수층(4.5%p↑), 중도층(4.5%p↑) 등에서 주로 올랐다.

부정 평가는 정의당 지지층(2.6%p↑)에서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조사 기간 주요 이슈로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조치,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 등 첫 개각, 윤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 발언 등을 꼽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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