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어비스컴퍼니 전속계약…선미·멜로망스 한솥밥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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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가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3일 어비스컴퍼니는 적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 적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음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비스컴퍼니인 만큼 적재의 음악적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산다라박, 멜로망스, 뱀뱀, 박원,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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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사진|어비스컴퍼니
가수 적재가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3일 어비스컴퍼니는 적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 적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음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비스컴퍼니인 만큼 적재의 음악적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로 데뷔한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기타 연주로 리스너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산다라박, 멜로망스, 뱀뱀, 박원,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돼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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