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더 강해진다, 그바르디올 영입 협상 중…에베를 단장 인정

이형주 기자 2023. 7. 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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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시즌 트레블(3관왕)의 맨체스터 시티가 더 강해진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가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 협상 중이다. 양측은 (처음보다) 진전된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막스 에베를 단장 역시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시티가 화룡정점을 찍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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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직전 시즌 트레블(3관왕)의 맨체스터 시티가 더 강해진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가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 협상 중이다. 양측은 (처음보다) 진전된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막스 에베를 단장 역시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으로 21세 불과한 그바르디올은 라이프치히와 크로아티아 대표팀 모두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완전한 합의에 다다른 것은 아니지만 이적 협상에 돌파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가 화룡정점을 찍을 수도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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