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더 강해진다, 그바르디올 영입 협상 중…에베를 단장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전 시즌 트레블(3관왕)의 맨체스터 시티가 더 강해진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가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 협상 중이다. 양측은 (처음보다) 진전된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막스 에베를 단장 역시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시티가 화룡정점을 찍을 수도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직전 시즌 트레블(3관왕)의 맨체스터 시티가 더 강해진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가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 협상 중이다. 양측은 (처음보다) 진전된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막스 에베를 단장 역시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으로 21세 불과한 그바르디올은 라이프치히와 크로아티아 대표팀 모두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완전한 합의에 다다른 것은 아니지만 이적 협상에 돌파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가 화룡정점을 찍을 수도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