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핑크 ‘바비’ 가 떴다 ‘행복 가득 첫 내한’ [스토리엔]

유용주 2023. 7. 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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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 감독,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가 첫 내한한 가운데 7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핑크카펫에서는 사인 이벤트와 포토타임 그리고 출연진들을 위한 한국전통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박술녀 한복연구가가 참석해 출연진들에게 한복을 입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첫 한국 방문이기도 한 마고 로비는 핑크카펫이 열린 날 깜짝 생일이벤트를 열어 관객들 및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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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핑크‘바비’의 변신은 무죄
마고 로비 ‘첫 내한이에요’
마고 로비, ‘자체발광 인형미소’
마고 로비, ‘바비’인형 그 자체
마고 로비, 한국팬들 소중해 ‘사인 삼매경’
함께 포즈 취하는 ‘바비’팀 (왼쪽부터)톰 애커리 프로듀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마고 로비, 그레타 거윅 감독
‘K-바비’ 박경림(사진 오른쪽)과 인사하는 마고 로비
배우 마고 로비(오른쪽), 그레타 거윅 감독과 박수 ‘한국 전통공연 너무 감동받았어요’
마고 로비‘핑크 한복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마고 로비, ‘첫 내한에서 맞이한 33세 생일’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
마고 로비, ‘한국 사랑해요~’

[뉴스엔 유용주 기자]

그레타 거윅 감독,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가 첫 내한한 가운데 7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핑크카펫에서는 사인 이벤트와 포토타임 그리고 출연진들을 위한 한국전통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박술녀 한복연구가가 참석해 출연진들에게 한복을 입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첫 한국 방문이기도 한 마고 로비는 핑크카펫이 열린 날 깜짝 생일이벤트를 열어 관객들 및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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