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모기지 클래식 트로피 들어 올린 파울러

민경찬 2023. 7. 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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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 리키 파울러(미국)가 2일(현지시각)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울러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애덤 해드윈(캐나다),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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