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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은 35도까지 오를 걸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와 호남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가 그동안 대북 지원부 같은 역할을 했지만 이제 달라질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국가보훈부가 독립 유공자 서훈 절차를 강화하고 친북 등 논란이 있는 사례는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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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낮 35도 폭염…제주·호남 호우특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은 35도까지 오를 걸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와 호남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2. "통일부, 대북 지원부 아냐…달라질 때"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가 그동안 대북 지원부 같은 역할을 했지만 이제 달라질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3. 독립유공자 재검토…손혜원·김원웅 부 겨냥?
국가보훈부가 독립 유공자 서훈 절차를 강화하고 친북 등 논란이 있는 사례는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손혜원 전 의원의 부친과
김원웅 전 광복회장 부모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4. 닷새째 불타는 도심…밤새 700명 체포
경찰 총격에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숨지면서 시작된 프랑스 폭력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역에서 차량 577대와 건물 74채 등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고, 밤사이 700명 넘게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5. 탱크로리 염산 유출…13대 타이어 파손
전북 완주에서 25t 탱크로리 차량에 실린 염산이 유출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선 각목 등이 도로에 떨어지면서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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