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가장 귀한 상 뭐길래 “상금으로 천만원 받아” (마이웨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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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상을 소개했다.
7월 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원조 국민 디바' 가수 장미화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제작진이 '가수로 받은 상'을 묻자 장미화는 "가수로서 받은 상들을 별별 상을 다 주니까 모른다. 주면 받고 안주면 안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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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장미화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상을 소개했다.
7월 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원조 국민 디바' 가수 장미화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미화는 "5살부터 매일 노래를 불렀다고 하더라. 노래를 잘하니까 늘 선생님이 노래를 시켜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가수 꿈을 꿨다"고 밝혔다.
장미화의 집에는 화려했던 58년 가수 인생을 의미하는 트로피가 가득했다. 장미화는 가장 귀한 상으로 불자대상을 꼽았다.
장미화는 불자대상에 대해 "50만 원짜리 상인데 이거 받을 때 천만 원 상금을 받았다"며 "불자대상은 받기가 힘들다. 불교 조계종단에서 대한민국 불자 중에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한테 주는 상이다"고 소개했다.
당시 소감을 떠올리던 장미화는 "저한테 굉장히 귀한 상이었다. '돈도 없는데 정말 잘됐다. 이런 거 여러 개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작진이 '가수로 받은 상'을 묻자 장미화는 "가수로서 받은 상들을 별별 상을 다 주니까 모른다. 주면 받고 안주면 안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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