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윤성빈 한방에 상의 훌러덩 “이런 치욕 처음”(런닝맨)

배효주 2023. 7. 3. 0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세찬이 윤성빈의 괴력에 상의까지 벗겨지는 굴욕을 당했다.

7월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윤성빈과 김종국이 코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윤성빈이 국가대표 출신 다운 코어로 김종국을 압도한 가운데, 하하는 "일반인이 체험 한 번 해보겠다"며 유재석을 끌어들였다.

양세찬 또한 나섰지만, 윤성빈의 괴력에 뒤로 넘어가며 상의가 벗겨질 정도로 충격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양세찬이 윤성빈의 괴력에 상의까지 벗겨지는 굴욕을 당했다.

7월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윤성빈과 김종국이 코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윤성빈이 국가대표 출신 다운 코어로 김종국을 압도한 가운데, 하하는 "일반인이 체험 한 번 해보겠다"며 유재석을 끌어들였다. 유재석은 마치 종이인형처럼 윤성빈 파워 한 방에 넉다운 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양세찬 또한 나섰지만, 윤성빈의 괴력에 뒤로 넘어가며 상의가 벗겨질 정도로 충격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살다 살다 이렇게 치욕스럽게 웃통이 벗겨지는 건 처음"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해 폭소를 이끌어냈다.(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