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2m16 3차례 모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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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경기에서 첫 시도였던 2m16을 3번 모두 실패해 기록 없이 대회를 마쳤습니다.
강한 비가 내려 경기가 여러 차례 중단됐다 재개된 가운데 우상혁은 2m13을 넘으려고 세 차례 시도했지만 모두 바를 떨어뜨렸습니다.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2m33에 크게 못 미친 우상혁은 기록 없이 경기를 끝냈고, 다이아몬드리그 포인트 역시 한 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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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경기에서 첫 시도였던 2m16을 3번 모두 실패해 기록 없이 대회를 마쳤습니다.
강한 비가 내려 경기가 여러 차례 중단됐다 재개된 가운데 우상혁은 2m13을 넘으려고 세 차례 시도했지만 모두 바를 떨어뜨렸습니다.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2m33에 크게 못 미친 우상혁은 기록 없이 경기를 끝냈고, 다이아몬드리그 포인트 역시 한 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9933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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