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경제사절단,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3. 7. 3. 03:04
지난달 30일 타냐 파욘 부총리 겸 외교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슬로베니아 경제사절단이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송호성 기아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영수, 대장동 지분 대신 상가 이익 100억-자문료 100억 받기로”
- 南 내치며 日에 다가서려는 北의 술책[사설]
- 전문의 외면하고 피부과 성형외과로 몰리는 젊은 의사들[사설]
- 22개월째 헛도는 ‘50억 클럽’ 수사… 檢 능력도 의지도 의문[사설]
- “민주, 마약에 도취” “수조 물 떠먹는 ‘국짐당’”…여야 막말 전쟁
- 尹 “통일부, 그간 대북지원부 같은 역할…이제 달라질 때”
- “여사님에게 반했다”…‘아오자이’ 입은 김건희 여사에 베트남 관심
- 제로음료-막걸리 먹어도 되나?…아스파탐 논란에 소비자 혼란
- 한국, U-17 아시안컵 결승서 일본에 0-3 패배, 통산 3번째 준우승
- “드디어 마스크 벗고 바다에” 전국 해수욕장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