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밀가루 값 내렸어요”
뉴스1 2023. 7. 3. 03:03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신라면이 진열돼 있다(위쪽 사진). 농심은 1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밝혔다. 아래쪽 사진은 대한제분의 곰표 밀가루. 대한제분도 국제 밀 가격 하락에 따라 1일부터 밀가루 주요 제품의 가격을 평균 6.4% 인하하기로 했다.
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계대출자 175만명… ‘소득<원리금 상환액’
- [천광암 칼럼]홋카이도 여행과 수조물 ‘먹방’
- [단독]北-日, 지난달 中-싱가포르서 2차례 이상 접촉
- 손혜원 부친-김원웅 부모 ‘독립유공자 서훈’ 재검증
- [단독]레지던트 안한 일반醫도 86%가 “피부과 진료”
- 尹 “통일부, 대북지원부 아니다… 이젠 달라질 때”
- 방통위,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조작의혹’ 실태점검
- [횡설수설/김재영]달러당 145엔… 역대급 엔저에 수출 괜찮을까
- [광화문에서/유성열]브루노 마스 또 오면 어디서 공연하나
- “野, 마약 도취” “與, 핵 오염수 마셔보라”… 더 독해진 막말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