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디 폭격기 고지우 '생애 첫 우승트로피 들다'
조원범 2023. 7. 2. 23:19
[이데일리 골프in=용평 조원범 기자]고지우(20.삼천리)가 '맥콜 모나 용평오픈 with SBS Golf'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강원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고지우는 버디 7개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202타 14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1승.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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