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 하남자였나? 임윤아 헬기구출→밤 산속에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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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이준호가 임윤아를 헬기로 찾았지만 캄캄한 밤 산속에서 임윤아보다 더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구원(이준호 분)이 낭떠러지에서 실족한 천사랑(임윤아 분)을 헬기로 구출했다.
천사랑이 간 지역이 악천후라고 전해들은 구원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천사랑이 있는 산 속으로 헬기를 타고 갔다.
다행히 구원은 천사랑의 위치를 찾을 수 있었고, 천사랑이 떨어져있는 낭떠러지 밑으로 거짓말처럼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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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이준호가 임윤아를 헬기로 찾았지만 캄캄한 밤 산속에서 임윤아보다 더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구원(이준호 분)이 낭떠러지에서 실족한 천사랑(임윤아 분)을 헬기로 구출했다.
구원은 자신과 통화 중이던 천사랑이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리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걱정했다. 천사랑이 간 지역이 악천후라고 전해들은 구원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천사랑이 있는 산 속으로 헬기를 타고 갔다.
다행히 구원은 천사랑의 위치를 찾을 수 있었고, 천사랑이 떨어져있는 낭떠러지 밑으로 거짓말처럼 몸을 던졌다.
천사랑은 구원의 등장에 "여기서 죽는 줄 알고 너무 무서웠어요"라며 엉엉 울었다. 구원은 천사랑을 안고 "괜찮아"라며 다독였다. 구원은 "내가 지켜줄게"라고 멋있는 척을 했지만, 곧바로 새가 날아들자 천사랑의 등 뒤에 숨으며 "내가 숨으려는 게 아니라 뒤를 지키려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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