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은혁, 친누나도 봐주지 않는 난폭운전‥게임 완전 몰입(걸어서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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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이 친누나도 봐주지 않고 게임을 즐겼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22회에서는 규현, 은혁이 각자의 친누나와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의 설계자로 나선 규현은 은혁, 은혁의 누나 이소라, 본인 누나 조아라를 한 게임 센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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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친누나도 봐주지 않고 게임을 즐겼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22회에서는 규현, 은혁이 각자의 친누나와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의 설계자로 나선 규현은 은혁, 은혁의 누나 이소라, 본인 누나 조아라를 한 게임 센터로 이끌었다. 규현은 "은혁이 형이 카트를 뒤게 타고 싶어 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카트를 못 타고) 실내 코스로 급하게 바꿔야 했다"며 카트 게임을 위해 해당 센터에 방문했음을 드러냈다.
은혁은 "카트는 제가 (일본 여행 중 하고 싶다고) 얘기한 유일한 것. 그게 너무 타고 싶었다. 그거 하나였는데"라며 카트를 타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카트 게임기에 앉기 직전까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곧 건치 만개한 채 게임을 즐기기 시작한 은혁. 게임에 몰입한 그는 친누나도 봐주지 않는 난폭운전을 선보였다. 은혁은 "하다 보니 재밌더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어렸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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