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마고 로비, 한복 선물 받고 환한 미소 '엄지척'
2023. 7. 2. 22:4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내한기념 핑크카펫 행사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로부터 한복을 선물 받았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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