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 저체중’이라더니..탄탄 복근+몸매 과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건강미를 뽐냈다.
2일 이솔이는 "저는 내일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을 가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솔이는 최근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42kg 저체중 진단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건강미를 뽐냈다.
2일 이솔이는 “저는 내일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을 가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고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모자를 꾹 눌러쓴 채 환한 미소를 띄고 있으며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은 숨기지 못했다.
특히 이솔이는 최근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42kg 저체중 진단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럼에도 햇빛에 그을린 듯 살짝 탄 피부와 함께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자랑했다. 거기에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가렸어도 예뻐요”, “언니 몸매 무슨일”,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