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잘’ 하윤경, 신혜선 전생 고백에 “믿어 보겠다…보고 싶었어, 언니” 품에 안겨 눈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윤경이 신혜선의 진심 고백에 응답했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자신의 전생이 윤주원(김시아)이었다는 반지음(신혜선)의 고백에 윤초원(하윤경)이 믿음을 표현했다.
이날 반지음은 "나는 전생을 기억해요. 그리고 내 전생이 윤주원이에요"라며 윤초원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윤초원은 반지음의 고백을 떠올리며 반지음에게 "나는 믿어보려고요. 믿고 싶어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윤경이 신혜선의 진심 고백에 응답했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자신의 전생이 윤주원(김시아)이었다는 반지음(신혜선)의 고백에 윤초원(하윤경)이 믿음을 표현했다.
이날 반지음은 “나는 전생을 기억해요. 그리고 내 전생이 윤주원이에요”라며 윤초원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윤초원 또한 자꾸 반지음이 생각난다며 의아해했다.
윤초원은 반지음의 고백을 떠올리며 반지음에게 “나는 믿어보려고요. 믿고 싶어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나중에 가서 거짓말이었다고 하면 진짜 지음씨 용서 안 할 거예요”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반지음의 품에 안긴 윤초원은 “보고 싶었어, 언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반지음 또한 “나도”라고 답했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