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찔한 끈 비키니 입고 밤수영‥넘사벽 글래머 몸매

서유나 2023. 7. 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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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7월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산 또 가고 싶다. 오늘 아님. 초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 채 밤 수영을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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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7월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산 또 가고 싶다. 오늘 아님. 초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 채 밤 수영을 즐기는 모습.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는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세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 서세원과 절연했던 서동주는 서세원이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자식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캄보디아와 한국에서 진행된 장례식에 참석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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