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 혁실플랫폼, 미래모빌리티 세종혁신포럼

박하늘 기자 2023. 7. 2.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DSC 혁신플랫폼) 자율주행시스템사업단은 지난 달 28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제2차 미래모빌리티 및 세종지역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세종지역혁신을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DSC 혁신플랫폼) 자율주행시스템사업단은 지난 달 28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제2차 미래모빌리티 및 세종지역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세종지역혁신을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포럼 중 핵심 기업의 미래산업전략과 사업계획을 공유해 큰 관심을 끌었고 정부의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김학민 DSC 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충청권 모빌리티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세종시와 충청권역 등 국가발전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