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 '2023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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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남부현 교수)가 충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23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사업에 선정돼 11월까지 유·초등학교 200학급 학생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는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을 10년째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안·아산 중심으로 5개 유·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문화다양성, 반편견·반차별, 세계시민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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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남부현 교수)가 충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23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사업에 선정돼 11월까지 유·초등학교 200학급 학생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는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을 10년째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안·아산 중심으로 5개 유·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문화다양성, 반편견·반차별, 세계시민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현 센터장은 "어린 학생들이 아시아 국가들의 다양한 일상 문화와 역사를 학습하며 세계시민으로 보편적 인류의 가치를 알고 우리 사회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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