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손가락에 걸리는 느낌이 좋아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7. 2. 20:00
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T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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