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지적 ♥전진 시점..여전히 꿀 떨어지는 ‘결혼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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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알콩달콩 경리단길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보인 류이서는 베이지톤으로 스타일링 했으며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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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일 류이서는 “헤헤. 경리단길 데이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알콩달콩 경리단길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보인 류이서는 베이지톤으로 스타일링 했으며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반면 전진은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3년차로 여전히 신혼같은 분위기로 달달함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청순해요”, “너무나도 닮고 싶은 분위기”,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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