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강율, 첫 점심 매출 1등 찍고 병원行 [MK★TV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장 강율이 점심 매출 1등을 찍었다.
이어 "다음 강율 사장님 총 주문 건수 7건, 총 17그릇. 총매출 22만 1200원이다"라고 덧붙였다.
점심 매출 공개 발표 후, 입짧은햇님을 대신해 오후 알바생이 찾아왔다.
반면 사장 강율은 컨디션 난조로 병원으로 향해 걱정을 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장 강율이 점심 매출 1등을 찍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에는 세 팀의 첫 영업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경규 식당은 먼저 발표하겠다. 총 주문 건수 6건, 8그릇 파셨다. 꽃빵만 26개, 총매출이 12만 800원이다”라고 발표했다.
제작진은 “이경규 사장님보다 약 10만원이 더 많이 나왔다”라며 “박나래 사장님은 주문 건수는 단 2건, 메뉴는 무려 13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점심 매출은 13만 4600원이다”라고 전했다.
점심 매출 공개 발표 후, 입짧은햇님을 대신해 오후 알바생이 찾아왔다.
인형탈을 쓰고 온 오후 알바생은 야구선수 출신 현 방송인 유희관이었다.
박나래는 그의 이력을 소개하며 “햇님님도 든든했는데 라볶이 가게 아르바이트! 든든하다”라며 유희관의 의외 알바에 감동했다.
한편 점심 장사에서 대량 주문에 멘붕에 빠졌던 사장 박나래는 소스를 미리 만들고, 1인분씩 미리 소분했다.
반면 사장 강율은 컨디션 난조로 병원으로 향해 걱정을 샀다.
다른 가게 사장 이경규는 “사장은 병원을 가고 가게 꼬라지 하고는 폭탄 많이 만든다”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병원에서 돌아온 강율은 “아란치니를 그래도 잘 만들어줬다”라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MK스포츠 김나영 knyy1@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쇼미9’·‘고등래퍼4’ 출신 래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 MK스포츠
- 임나영·최웅 열애설 부인…측근 “공연한 사이일 뿐”(공식) - MK스포츠
- 나다, 와썹 멤버들과 만났다…예쁘고 섹시해 [똑똑SNS] - MK스포츠
- 카리나, 아찔한 등 라인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부정선수 적발에 참가 자격 박탈...韓 리틀야구 ‘국제망신’ - MK스포츠
- 역시 삼성의 중심! 강민호, 페냐 상대로 동점포 작렬…역대 9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완성
- 국민타자가 믿고 자리 만들어준 ‘1차 지명’ 외야 유망주 끝내 1군 말소 “위축되고 고개 숙이
- ‘MVP 한쉬’ 중국, 6연패 도전한 일본과 대혈전 끝 12년 만에 亞 정상…한국은 첫 5위 굴욕 [女아
- ‘Here we go!’ 직전인가? 이강인, PSG 미디컬 테스트 완료…구두 합의 완료, 이적 사인만 남았다 - M
- ‘충격적인 2연속 대회 전패’ 한국 女배구, 라바리니의 폴란드에 완패…2년 연속 無승·無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