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다음경기 있는데 FIVB관계자들이 경기장에서 배구를

김경수 기자 2023. 7. 2.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3주차 한국vs폴란드 경기가 끝나고, 양팀 선수들이 퇴장한 가운데 17시 30분에  열리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를 관람 온 팬들이 관중석이 있는 가운데 FIVB 관계자들이 경기가 펼쳐지는 코트에서 배구를 하고 있다.

이때 미국팀은 벤치에 와 앉아 있었고(아래 사진에 빨간색 박스) , 이런 모습를 본 대한배구협회와 경기도-수원시 배구협회 관계자들은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 관람 온 팬들이 보는 가운데 FIVB 관계자들이 다음 경기가 있는데도 배구코트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




경기장에서 FIVB 관계자들이 배구를 하는 가운데 미국팀 관계자들은 벤치에 와 앉아 있다.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2일(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3주차 한국vs폴란드 경기가 끝나고, 양팀 선수들이 퇴장한 가운데 17시 30분에  열리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를 관람 온 팬들이 관중석이 있는 가운데 FIVB 관계자들이 경기가 펼쳐지는 코트에서 배구를 하고 있다.



이때 미국팀은 벤치에 와 앉아 있었고(아래 사진에 빨간색 박스) , 이런 모습를 본 대한배구협회와 경기도-수원시 배구협회 관계자들은 바라만 보고 있었다. 2023.07.02.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컨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