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00만 관중 돌파

김도훈 2023. 7. 2. 1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2일 서울 잠실야구장 관중석이 팬들로 차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날까지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359경기에 총 399만12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앞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9512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KBO리그는 4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2일 서울 잠실야구장 관중석이 팬들로 차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날까지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359경기에 총 399만12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앞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9512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KBO리그는 400만 관중을 넘어섰다. 2023.7.2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