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12일 만에 우크라 수도 키이우에 야간 드론 공습 재개
정호윤 2023. 7. 2. 19:22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12일 만에 수도 키이우와 주변 지역에 대한 야간 드론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키이우시 군정 책임자는 "키이우에 적군이 다시 공격을 감행했다"며 "지금으로선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나 피해 상황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키이우를 향해 발사된 러시아군의 드론은 모두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드론 파편이 떨어지면서 키이우 지역의 주택 3채가 파손되고 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호윤 기자 (ikarus@yna.co.kr)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이우 #공습 #드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전기사 기절하며 스쿨버스 질주…달려 나온 미 중학생들, 참사 막았다
-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명단 5월 16일 공개…팬들과 함께 축제 만든다
- 트럼프 장남,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에…친분 과시
- "자기도 나이 농담하면서" 트럼프 되받아친 방송인 키멀…"대통령 해고돼야"
- '이주노동자 지게차 조롱' 피고인 "죄송하다"…재판서 선처 호소
- 국방부,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은 감축 논의 없다"
- 신발인가 뒤꿈치 보호대인가…샤넬이 선보인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
- '크루즈 컨트롤' 믿고 졸음운전…2명 숨지게 한 운전자 집유
- 탕웨이 10년 만에 둘째 임신…"뜻밖의 일, 정말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