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한국 女배구, 2년 연속 VNL 전패 굴욕속에 대한배구협회는 2번씩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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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일(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FIVB 발리볼션스리그 여자부 3주차 한국vs폴란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18-25, 16-25)으로 패하면서 한국은 VNL에서 12연패를 하면서 승점0점으로 16개팀 중 최하위인 16위를 결정지었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의 VNL 2년연속 전패라는 오명속에 대한배구협회 오한남회장, 수원시 이재준시장, 경기도배구협회 박용규회장, 수원시배구협회 신현삼회장은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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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세자르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일(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FIVB 발리볼션스리그 여자부 3주차 한국vs폴란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18-25, 16-25)으로 패하면서 한국은 VNL에서 12연패를 하면서 승점0점으로 16개팀 중 최하위인 16위를 결정지었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의 VNL 2년연속 전패라는 오명속에 대한배구협회 오한남회장, 수원시 이재준시장, 경기도배구협회 박용규회장, 수원시배구협회 신현삼회장은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화) 한국은 불가리아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면서 2023년 VNL 9패를 기록했다. 대한배구협회 오한남회장, 수원시 이재준시장, 경기도배구협회 박용규회장, 수원시배구협회 신현삼회장은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똑같이 기념촬영을 한 바 있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023년 FIVB 세계랭킹를 23위로 시작하여 현재 34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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