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병살 플레이로 위기 넘긴다' [사진]
민경훈 2023. 7. 2. 18:36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루 KIA 김도영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LG 2루수 신민재가 2루에서 KIA 최원준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7.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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