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통일 더 가까이...통일부 실질적 역할 주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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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통일부가 달라질 때가 됐다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모두의 소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통일부의 실질적 역할을 주문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지나친 북한 바라기 정책으로 시급하게 준비돼야 하고, 깊이 있게 논의돼야 할 통일 정책이 뒷걸음질 치게 됐고, 특히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배가시켰다며 통일부는 진정한 통일의 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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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통일부가 달라질 때가 됐다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모두의 소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통일부의 실질적 역할을 주문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남북한의 모든 주민이 더 잘사는 통일,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통일은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퇴보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나친 북한 바라기 정책으로 시급하게 준비돼야 하고, 깊이 있게 논의돼야 할 통일 정책이 뒷걸음질 치게 됐고, 특히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배가시켰다며 통일부는 진정한 통일의 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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