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관중 돌파한 프로야구

신현우 2023. 7.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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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날까지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359경기에 총 399만12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앞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9512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KBO리그는 400만 관중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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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날까지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359경기에 총 399만12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앞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9512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KBO리그는 400만 관중을 넘어섰다. 20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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