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열애설에 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이윤정 2023. 7. 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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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마마무 화사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2일 "아티스트(화사)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A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화사는 최근 RBW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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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불거져
소속사 피네이션 "양해 부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불거진 마마무 화사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2일 “아티스트(화사)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서울은 지난달 30일 화사와 12세 연상 사업가 A씨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최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1983년생으로 현재 개인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A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화사는 최근 RBW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마마무 화사(사진=이데일리 DB).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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