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였어? 하베르츠, 아스널 팀 내 연봉 1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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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하베르츠가 아스널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게 됐다.
영국 언론 '골닷컴'은 2일(한국 시간) "아스널은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는 최고 연봉자로 만들겠다는 계약으로 그를 유혹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하베르츠를 영입했다.
하베르츠는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받으면서 아스널 최고 연봉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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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카이 하베르츠가 아스널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게 됐다.
영국 언론 ‘골닷컴’은 2일(한국 시간) “아스널은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는 최고 연봉자로 만들겠다는 계약으로 그를 유혹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하베르츠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첼시에서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한 하베르츠를 영입해 그의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
이 매체는 빌트를 인용해 “하베르츠는 연봉으로 2,000만 유로(약 287억 원)를 받는다. 주급으로 따지면 38만 5,000유로(약 5억 5,000만 원)다. 우승을 차지하면 금액은 더 올라간다”고 전했다.
아스널의 기존 최고 연봉자는 토마스 파티로 연봉 1,200만 유로(약 172억 원), 주급 23만 유로(약3억 3,000만 원)다. 하베르츠는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받으면서 아스널 최고 연봉자가 됐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하베르츠가 첼시에서 받았던 20만 파운드(약 3억 3,400만 원)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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