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키도 비슷·웃는 입매도 닮아가…달콤한 신혼부부의 주말

김수현 2023. 7. 2.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주말을 보냈다.

2일 손담비는 "Happy sunday♥"라면서 외출 준비를 이규혁과 함께 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나란히 모자와 운동복 스타일로 차려 입고 밖을 나서기 전 즐겁게 '현관 인증샷'을 찍었다.

이규혁과 손담비는 한창 행복한 신혼이니만큼 즐거운 미소로 주말을 마무리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주말을 보냈다.

2일 손담비는 "Happy sunday♥"라면서 외출 준비를 이규혁과 함께 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나란히 모자와 운동복 스타일로 차려 입고 밖을 나서기 전 즐겁게 '현관 인증샷'을 찍었다.

이규혁과 손담비는 한창 행복한 신혼이니만큼 즐거운 미소로 주말을 마무리 했다.

특히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게 웃는 입매가 닮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