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지수, 에스파·르세라핌 꺾고 1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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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일 방송된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에서는 지수의 '꽃', 에스파의 '스파이시',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트로피는 지수가 차지했다.
지수는 총점 6961점을 획득하며 에스파와 르세라핌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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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지수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일 방송된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에서는 지수의 '꽃', 에스파의 '스파이시',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트로피는 지수가 차지했다. 지수는 총점 6961점을 획득하며 에스파와 르세라핌을 제쳤다.
뒤이어 르세라핌이 6626점으로 2위, 에스파가 619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는 김성규, 김재환, T HE NEW SIX, Lapillus(라필루스), LUN8(루네이트), SHINee (샤이니), &TEAM, ATEEZ(에이티즈), 8TURN(에잇턴), YENA(최예나), 위아이(WEi), 유키스(UKISS), +(KR)ystal Eyes, TREASURE (T5), Hi-Fi Un!corn, 한승우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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