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야밤에 축하주 “8연승…안 먹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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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8연승을 축하했다.
조인성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8연승 얼마 만인가. 도저히 안 먹을 수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인성이 레몬을 곁들인 하이볼 한 잔과 과자 안주를 곁들이며 한화 이글스의 8연승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화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대 4로 완파하고 무려 18년 만에 8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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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8연승을 축하했다.
조인성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8연승 얼마 만인가. 도저히 안 먹을 수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인성이 레몬을 곁들인 하이볼 한 잔과 과자 안주를 곁들이며 한화 이글스의 8연승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화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대 4로 완파하고 무려 18년 만에 8연승을 달성했다.
한편 조인성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로 인사할 예정이다. 사업가적인 면모와 악독한 기질로 밀수판을 접수한 전국구 밀수왕 '권상사'로 분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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