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못 이긴 여자배구 곤살레스 감독

이동해 기자 2023. 7. 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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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내셔널리그(VNL)' 3주차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경기에서 세사르 곤살레스 여자배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0대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VNL 12전 전패, 승점 0을 기록하며 27연패 수모를 당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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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이동해 기자 = 2일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내셔널리그(VNL)' 3주차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경기에서 세사르 곤살레스 여자배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0대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VNL 12전 전패, 승점 0을 기록하며 27연패 수모를 당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3.7.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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