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3·1문화상 후보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문화재단이 제65회 3·1문화상 후보자 모집을 시작한다.
3·1문화상은 우리나라에서 민간 재단이 창설한 최초의 학술문화상으로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 있다.
3·1문화상은 1959년 대한양회공업주식회사가 창설했으며 1966년 3·1문화재단 설립으로 이어져 현재 대한유화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문화재단이 제65회 3·1문화상 후보자 모집을 시작한다.
3·1문화상은 우리나라에서 민간 재단이 창설한 최초의 학술문화상으로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 있다. 9월 10일까지 후보를 추천받아 내년 1월 중순 수상자를 발표해 3월 1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3·1문화상은 1959년 대한양회공업주식회사가 창설했으며 1966년 3·1문화재단 설립으로 이어져 현재 대한유화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학술·예술·기술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인재를 선정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론독자부 opinion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려견이 날 구해줄까'…'황당 실험' 40대 여성 급류에 휩쓸려 실종
- 생후 19개월 아기 바닥에 '쿵'…어린이집 원장 징역형
- '돈 아깝다' '아직 멀었냐' 금지…'부모님 여행 십계명' 화제
- 대리모 이용했나…'53세 슈퍼모델' 캠벨 '아들 얻었다'
- '돈도 못 벌면서 일한다고 유세'…단톡방서 아내 험담, 이혼사유 될까?
- 신축아파트 집안 곳곳 '곰팡이' 득실…'악취에 방도 못 써'
- '지긋지긋한 모기, 빨리 성장하고 오래 산다'…기후변화 때문
- [속보] '다운증후군 남아' 아동학대·사체유기 혐의 50대 여성 체포
- 주춤한 장마에 전국 '찜통더위'…서울 '낮 체감 35도'
- 짚라인 타는데 안전벨트 '뚝'…6살 12m 아래로 추락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