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측, 12세 연상 열애설에 사흘만에 입장 "아티스트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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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흘만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화사는 열애설이 보도된 당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싸이 흠뻑쇼 썸머 스웨그 2023'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 수장인 싸이와 전속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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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흘만에 입장을 밝혔다.
화사의 새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일 최근 보도된 화사의 열애설에 대해서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지난 30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사의 연인 A씨는 1983년생으로 화사보다 열두 살 위로, 현재 자신의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A씨가 음악 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사는 열애설이 보도된 당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싸이 흠뻑쇼 썸머 스웨그 2023'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 수장인 싸이와 전속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화사는 그룹 마마무를 탄생시킨 RBW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 되자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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