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30조원 넘어

윤선희 2023. 7. 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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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 연금 자산 적립금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퇴직연금은 21조6천억원을 넘어섰고, 개인연금은 8조4천억원이었다.

이남곤 연금1부문대표는 "전사 역량을 연금 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우량자산에 자산을 배분하고 주기적인 재배분을 통해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환경을 만들고, 영리한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 수익률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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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 연금 자산 적립금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퇴직연금은 21조6천억원을 넘어섰고, 개인연금은 8조4천억원이었다.

이남곤 연금1부문대표는 "전사 역량을 연금 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우량자산에 자산을 배분하고 주기적인 재배분을 통해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환경을 만들고, 영리한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 수익률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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