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즐기며 '폭염 탈출'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 체감온도는 33~35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한편, 남해상 부근에 있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3일 오후까지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 체감온도는 33~35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한편, 남해상 부근에 있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3일 오후까지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예상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