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측 "12살 연상과 5년째 열애? 사생활 확인 어렵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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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측이 12살 연상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는 2일 오후 OSEN에 열애설에 관련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달 30일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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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측이 12살 연상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는 2일 오후 OSEN에 열애설에 관련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달 30일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사의 연인 A씨는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가 됐다.
화사는 최근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측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싸이흠뻑쇼 2023’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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