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역시 인간 바비 인형…'올 핑크' 완벽 소화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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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마고 로비(33)가 바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최근 호주 시드니 현대 미술관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핑크 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마고 로비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영화 '바비'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잇사 레이, 그레타 거윅 감독 등과 함께 핑크 카펫을 밟았다.

특히 영화 '바비'에 출연하는 마고 로비는 실제 바비 인형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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