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설' 커지는 새마을금고

신준희 2023. 7. 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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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일 서울시내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점포.

'위기설'에 휩싸인 새마을금고의 수신 잔액이 두 달 새 7조원가량 줄었다.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새마을금고를 겨냥한 검찰 수사도 확대되며 대내외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2023.7.2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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